강진의료원 인공신장실 개설 운영
신장장애인 진료 확대・강화를 통한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역할강화
전라남도 강진의료원(원장 이숭)은 농어촌지역 인구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자의 증가로 맞춤형 진료체계를 구축하여 의료취약지의 공공의료 강화를 통한 의료안전망 역할 수행을 목적으로 인공신장실을 신규 개설하였다.
올해 5월부터 진료권내 혈액투석 환자 조사 및 인공신장실 운영 의료기관 파악을 통해 우선 6병상을 설치하고 환자추이를 고려하여 16병상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하는 인공신장실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하여 지난 10월말까지 강진의료원 본관 2층 약 300㎡의 공간을 확보하고 최첨단 On line HDF 혈액투석기 및 정수시스템과 시설공사 추진을 완료하고 11월 9일 인공신장실 6병상 신설과 관련한 전라남도의 개설허가사항 변경허가를 받아 오늘 개설기념식을 갖게 되었으며 11월 28일 월요일 부터는 본격적으로 인공신장실이 운영될 예정에 있으며
강진의료원 이숭 원장은 “전남 서남부권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써 의료취약 분야 발굴을 통해 의료복지 혜택을 받기 어려운 소외계층과 장애인 및 지역주민들에게 더 많은 의료서비스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