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동부보훈지청, 우리고장 현충시설 탐방 실시
전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강명중)에서는 지난 21일 보성예당중학교 학생 50여명과 우리고장 현충시설 탐방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학생들은 보성군 출신으로 근현대사에 활동한 인물들을 위주로 탐방을 실시하였는데, 담살이 안규홍의병장 승첩비 탐방을 시작으로 1898년 3월 인천감옥에서 탈옥한 김구선생이 은거했던 쇠실마을에 위치한 백범김구선생은거기념관을 탐방하였다.
또한, 보성군의 대표적인 현충시설인 서재필기념공원에서 우리민족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인 서재필 선생의 업적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청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고장 현충시설 탐방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국가와 민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고,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