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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경제] 2016 교육공동체와 교육감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개최
 기사 작성자 : 동부신문
기사 작성일 : 2016-10-22  


2016 교육공동체와 교육감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개최

⌜전남의 미래, 교육감과 Hot 通 합시다!⌟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임형권 교육장)은 10월 19일(수) 오후 3시 순천제일대학교 소극장에서 순천·담양·곡성·구례지역 학부모, 지역민, 교직원 등 200여명을 초청하여 ‘2016 교육공동체와 교육감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전남교육희망연대 박웅두 감사가 진행을 맡고, 각 지역에서 선정된 6명의 패널이 공부 잘하는 학생이 아닌, 행복한 학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교육감의 교육에 대한 생각, 전남교육정책 추진방향 등에 대해 대담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 됐다.

 

이날 콘서트에서 장만채 교육감은 뛰어놀때 행복했던 경험, 성과 중심의 보여주기가 아닌 아이들을 중심에 둔 내실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필요한 학교 혁신 방안, 교사의 열정이 살아나지 못하는 이유, 작은 학교를 살릴 수 있는 전략 등 6명의 패널들의 질문에 “교육은 미래를 만드는 힘”이라고 말하며, ‘진정한 배움이란 무엇인가? 에 대해 아이들의 꿈을 찾아주는 것이 교육의 진정한 역할임을 이야기했다.


객석 질문 차례에서는 “흙수저가 금수저가 되는 방법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 “독서가 답이다”라고 말하며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독서·토론 활동을 비롯하여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는 도교육청의 정책에 대해 이야기하며, 평소 교육감의 교육철학과 열정이 참석한 모든 이들이 느낄 수 있도록 뜨겁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마지막 청중 질문자로 나선 기간제교사로 근무하는 정 모 선생님은 교권은 없다. 무시당하는 교권에 어떤 대책을 가지고 있느냐는 질문에 장 교육감은 “30년 전에는 학생들에게 나를 따르라는 식이었지만 지금은 교사가 협력자로서의 역할을 해야한다. 메뉴얼 대로 하자. 나는 교사를 보호하고자 한다.”며 답변했다.

 

이 날 참석한 한 학부모는 엄마가 바뀌어야 교육이 바뀐다고 이야기하며, 부모교육 또한 중요함을 강조했다.

 

한편, 깜짝게스트로 참석한 조충훈 순천시장은 두 번의 재임기간동안 펼쳐온 장만채교육감의 교육정책을 지지하며, 지자체와 연계한 교육활동을 지원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교육감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는 순천을 시작으로 여수, 장흥, 강진, 나주, 목포에서 권역별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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