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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경제] 농어촌公 고흥지사 , 지속된 가뭄 이렇게 극복했다!
 기사 작성자 : 동부신문
기사 작성일 : 2016-09-08  


농어촌公 고흥지사 , 지속된 가뭄 이렇게 극복했다!


정부 3.0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협업·협치로 가뭄극복 사례 남겨


한국농어촌공사 고흥지사(지사장 송기정)는 2016년 12월 준공예정인 주교지구 지표수 보강개발사업 침교양수장을 조기에 완료하여 용수를 공급하여 가뭄극복에 귀감이 되고 있다

 

고흥지사는 정부 3.0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협업·협치에 의한 수요자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위해‘지역농정거버넌스’를 가동하여 2016년말 준공예정인 송수관로 사업을 가뭄지역인 남양면 와야들 주민과 지자체의 요청을 적극 반영하여 침교양수장 송수관로 역지변 밸브시설을 조기에 설치하여 비상급수를 통해 가뭄을 극복하는데 기여하였다.

 

주교지구 지표수 보강개발사업은 양수장(250Ø×90㎾×2대) 1일 17천톤 송수관로 약 5.5㎞를 설치하여 농업용수를 공급하게 될 주수원공인 주교1제(유효저수량 212천톤) 수혜면적 62.3㏊ 본답급수에 필요한 저수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교지구 지표수보강 개발사업 2009년 착공 2016년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었으나 가뭄에 따른 2016년 영농급수를 위하여 인력 및 장비를 총동원하여 조기에 완료함으로서 저수지 물채우기 및 영농급수를 차질없이 실시하게 되었다.

 

송기정 지사장은 “자연재해를 비켜갈 수는 없지만 철저히 대비하면 피해는 현저히 줄일 수 있으며, 농업용수 부족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함은 물론 급수대책상황실 운영 등 농민불편이 발생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흥지사는 전직원 특별비상근무반을 편성하여 직원교대근무 실시와 함께 유사시 긴급장비동원 업체를 즉각 가동시킬 수 있는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저수지, 양·배수장, 취입보 등 모든 시설물에 대한 정비를 철저히 실시하고 용수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지역주민 계도활동도 병행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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