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보건소,
어린이 구강보건사업 활발하게 펼쳐
고흥군 보건소는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치발생률이 높은 아동의 충치예방과 올바른 잇솔질 습관을 기르고 구강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관내 만 4세 이상 15세 이하 어린이들로 지난 7월 22일부터 오는 8월말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 14개소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치과치료의 두려움이 사라지는 재미있는 애니매이션 상영과 치아모형을 이용한 잇솔질 교습, 치태, 치석 등을 육안으로 확인하는 잇솔질 체험 등이다.
특히, 개인별 구강위생관리와 어린이 충치예방에 30%의 효과가 있는 고농도의 불소를 치아표면에 바르는 불소도포도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양치질습관이 평생 치아건강에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치아건강을 위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