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관광택시 반값 할인으로 가을 여행객 맞이
순천관광택시 50%할인, 가을철 낭만여행 기회 제공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10월부터 순천 관광택시 ‘가을맞이 반값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을철 순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관광택시 총 이용요금의 50%가 할인되며, 순천을 방문하는 관외 관광객만을 대상으로 한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반값 할인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예약은 순천시 바로예약 홈페이지 또는 유선전화(061-749-2800)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이용방법은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을이 깊어질수록 순천은 계절의 빛으로 물든 특별한 풍경을 자랑한다. ▲순천만국가정원은 단풍과 가을꽃으로 화려하게 물들고 ▲순천만습지는 붉게 타오르는 칠면초와 황금빛 갈대밭이 어우러져 장대한 가을 정경을 선사한다. 또한 수만 마리 철새가 날아드는 장면은 순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생태의 감동을 더한다. 이와 함께 ▲남파랑길 와온해변 구간은 노을빛 바다와 함께 걷는 트레킹 코스로 가을의 낭만을 더해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을맞이 관광택시 반값 이벤트가 보다 더 많은 관광객들이 순천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을빛으로 물든 순천의 다채로운 풍경 속에서 편안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