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전국 웰니스 노르딕워킹 대회 개최
지난 27일 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서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27일 오전 9시 30분 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서 ‘제3회 전국 웰니스 노르딕워킹(북유럽식 걷기) 대회’를 개최하였다.
전국에서 5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순천시 보건소(소장 최신철)가 주최하고 한국웰니스노르딕워킹협회(회장 정봉화)가 실무 운영을 맡아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KWNA 군무팀이 선보이는 특별한 군무 퍼포먼스 등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또 참가자 전원에게 텀블러와 쿨스카프를 기념품으로 제공하였다.
순천시 보건소는 2023년부터 ‘웰니스 노르딕워킹 교실’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지난해부터는 대회를 전국 규모로 확대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7700여 명이 매주 3km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현재 웰리더(Welleader) 40명과 동아리 14개를 중심으로 웰니스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국웰니스노르딕워킹협회 정봉화회장은 “순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가 걷는 도시 순천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건강한 걷기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럽에서 시작해 우리나라에도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으로 확산된 노르딕 워킹(북유럽식 걷기)은 폴(스틱)을 활용하여 상·하체를 동시에 움직이므로 신체 균형을 개선하고 관절에 무리를 덜 주는 효과가 있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