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국유림관리소, 국유임도 개방으로 성묘객 편의 제공
추석 명절 전·후 성묘객 편의를 위해 임도 한시적 개방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추석 연휴 전·후(9.27.~10.19.)로 성묘객과 고향을 방문하는 국민들을 위해 관내 9개 시·군 국유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임도는 산림자원 순환경영 및 산불 등 산림재난 대응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산림경영 기반시설로서, 평소에는 산불과 임산물 무단채취 등을 예방하기 위해 일반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고 있으나, 명절 전후로 성묘객의 편의를 위하여 한시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다만,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피해가 우려되는 일부 구간은 개방하지 않는다. 임도는 일반도로에 비해 노폭이 좁고 급경사, 급커브 등 낙석위험 구간이 많아 통행 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순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민들의 편의를 위해 한시적으로 개방하는 만큼 무단산림훼손, 쓰레기 불법 투기, 산림 내에서 불을 피우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