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지역뉴스

 
  [사회/경제] 순천 문화읍성 달빛야행, ‘문화재 야행’ 10선 ‘선정’
 기사 작성자 : 동부신문
기사 작성일 : 2016-04-01  


순천 문화읍성 달빛야행,

‘문화재 야행’ 10선 ‘선정’
지역의 문화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관광자원 역할


순천시가 문화재청의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 10선에 ‘순천 문화읍성 달빛야행’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은 지역 내 문화유산과 그 주변의 문화 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순천 문화읍성 달빛여행’은 문화의 거리를 중심으로 순천 팔마비를 비롯한 14개소에서 펼쳐진다.


야행 프로그램은 ▲ 14개 문화유산을 야간에 찾아볼 수 있는 순천 문화읍성 달빛 이야기(야경, 夜景) ▲ 빛을 이용한 꽃의 거리가 조성될 순천 문화읍성 달빛 거리(야로,夜路) ▲순천 문화읍성 1000년 역사 이야기(야사, 夜史) ▲오케스트라와 마당극, 달빛 야반도주로 구성되는 순천 문화읍성 달빛 소리(야설, 夜說) ▲ 순천 문화읍성 달빛 한모금(야식, 夜食)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야행(夜行) 프로그램을 순천향교, 근대문화유산, 문화의 거리 등에서 지역문화예술인들과 연계하여 문화재 뿐 아니라 그 주변의 문화 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특화된 문화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순천 문화읍성 달빛여행 프로그램이 지역의 문화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관광자원의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 관광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에는 40개의 지방자치단체가 공모했으며 1차 관계 전문가 서면 심사와 2차 발표, 면접 심사를 거쳤다.


순천 문화읍성 달빛 야행 사업은 문화유산이 문화의 거리를 중심으로 500m 이내의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최적의 장소로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전통의 문화유산과 100년 역사의 근대 기독교 유적이 같은 공간에 있다는 점 등을 잘 살린다면 문화재를 새롭게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받아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순천 문화읍성 달빛 여행’을 비롯하여 ‘파란수도 부산 야행’, ‘근대로의 밤 –대구 7야로(夜路)의 시간여행’, ‘오색달빛 강릉야행‘,’ 백제의 밤 세계유산을 깨우다‘ 등 9개 시도 10개 프로그램이다.

[Copyright ⓒ 전남동부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동부인터넷신문

 
   
 
 

 

 

월간 인기글
  순천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
  순천시자원봉사센터, 「IBK사랑의 …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아동보호 …
  순천시민, 국립의대·대학병원 유…
  순천시, 순천대학교 국립의과대학 …
  순천시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
  공정한 일터에서, 나의 경력은 어…
  손훈모 순천시장, 호우 대비 재해…
  '36년 숙원' 전남권 국…
  순천시, 매산등 세계유산 등재 향…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고객센터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순천시 별량면 우산외동길 57 | 대표전화 : 061-745-9006 | 팩스 : 061-745-1071
사업자번호 : 612-88-00024 | 등록번호 : 전남 아 00212 | 등록일 : 2013. 08. 05.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용
Copyright ⓒ 2013 전남동부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