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No means no!’함께해요
여성청소년과 순경 김혜진, 하이텍고등학교 학생들과 인터뷰 실시
광양경찰서(서장 박종식)는 지난 4월 13일 하이텍고등학교를 방문, 일일기자로 변신한 보건교사 박은지, 3학년 최찬웅 학생 외 3명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이 날 인터뷰는‘No means no!’캠페인의 두 번째 주제인‘성별고정관념’에 관한 것이었다. No means no!’는 현재 전남지방교육청에서 건전한 성문화 개선을 위해‘당당하게 말하고 그대로 존중하자’는 캠페인을 의미하며 최근 하이텍고등학교는 이 캠페인 실천 중점학교로 선정되었다.
여성청소년과 김혜진 순경과 학생들과의 첫 만남은 다소 어색하였지만 자연스럽게 인터뷰가 시작되면서 유쾌한 분위기로 전환되었다. 학생기자들은 가끔씩 날카로운 질문들을 하며 진지하게 인터뷰에 임하였다.
김혜진 순경도 성별고정관념에 대한 생각, 경찰이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된 이유, 근무하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순간들까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인터뷰에 응하였다. 특히 고3인 친구들이 고민할 수 있는 진로, 학교폭력에 대한 어려움에 대한 조언도 하였다.
‘No means no!’캠페인의 성공을 바라며 서로에 대한 응원과 함께 마무리된 인터뷰는‘No means no!’월간 매거진(5월호)에 실려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