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윤병철 지방분권전남연대 상임대표
윤병철, 순천시장 출마
청암대와 제일대 통.폐합 후 시립대학으로 전환, 반값등록금 실현
기존 노인수당에 20만원씩을 추가로 지급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윤병철 지방분권전남연대 상임대표가 지난23일 오전 순천시의회에서 가진 순천시장 출마 기자회견에서 청암대.제일대 통폐합 반값등록금 실현, 노인 일자리, 환경관련 정책제시 등을 밝혔다.
윤 대표는 노관규 전 시장과 조충훈 시장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면서 “좀 더 세밀한 부분에서 더 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출마를 결심했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윤 대표는 순천고를 졸업하고 순천대 행정학 박사를 취득한 순천 토박이다.
3선의 시의원을 역임하면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정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윤 대표는 이날 자리에서 노인수당, 일자리 혁신 연동체, 세계환경회의 창설 등의 정책을 제시했으며,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폐지 줍는 어르신이 없게 하고, 기존 노인수당에 20만원씩을 추가로 지급하겠다며 불요불급한 재원을 정리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특히, 인구정책과 관련해 청암대와 제일대를 통.폐합한 후 시립대학으로 전환해 반값등록금을 실현하고 2024년 학령 인구감소에 선제 대응을 하겠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내외 환경운동가를 양성하는 환경사관학교를 창립해야 한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윤병철 순천시장 출마자는 1962년 2월 5일 생(55세),순천고 졸업.순천대 행정학박사, (사)한국지역정책개발연구원 원장(현), 지방분권전남연대 상임대표(현), 사)남도평화문화재단 이사장(현), 더민주당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자치분권균형발전위원회 부위원장(2017), 순천시의회 3선 시의원(2000-2010, 도시건설위원장 . 행정자치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당대표문재인) 정책위부의장(2015), 순천대학교 행정학과 겸임교수(2011-2016) 역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