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17년 주민자치학교 마무리
주민자치 주도적 이행 역량 및 전문성 함양
순천시는 11월 1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순천시민협력센터에서 24개 읍면동 500여명의 주민자치위원 및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방자치분야와 마을공동체분야 전문가들의 강의와 질의․응답 형식의 총 9기 주민자치학교를 진행하며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방분권과 리더의 역할 ▲거버넌스의 능동적 주체! 주민자치위원회 ▲10년후의 우리마을 상상 ▲별이 퐁당! 달맞이 서당골 이야기 ▲꿈꾸는 마을 마들기 등으로 마을과 자치를 이해하고 주민자치를 주도적으로 이행해 나갈 수 있는 역량과 전문성을 함양하는 내용으로 운영됐다.
주민자치학교에 참석한 주민자치위원들은 “이번 주민자치학교 과정이 매우 유익했으며, 지역 내 주민자치위원 역할의 중요성을 알고 주민자치를 실현화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찾아가는 주민자치아카데미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주민자치가 지역에 확립되고, 주민자치위원들이 리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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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전업인경영자협의회 ‘사랑의 쌀’ 100포 기탁
순천시 전업인경영자협의회(회장 이운수)는 15일 순천시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쌀 100포(10kg, 220만원 상당)를 순천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순천시에서 전기공 사업을 하는 대표들의 모임인 전업인경영자협의회에서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마련했으며, 전달된 쌀 100포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운수 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나눔과 배려를 실천해 주신 순천시 전업인경영자협의회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기탁 물품을 저소득 소외계층에 잘 전달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용기와 희망을 갖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업인경영자협의회는 2014년부터 매년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기탁하고 있으며, 전기수리 등 각종 봉사활동을 전개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실천운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