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중동초, 찾아가는 예절교실 실시
모두가 즐거운 예절 바른 생활을 펼쳐
광양중동초등학교(교장 정미숙)는 11월 22일(수)부터 3일간 1~3학년을 대상으로 각 교실에서 ‘찾아가는 예절교실’을 실시했다.
광양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광양향교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바른 몸가짐과 고운 말씨는 사랑의 실천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어릴 때부터 바른 예절이 몸에 배도록 하고 바른 인성이 함양되도록 하기 위하여 신청하게 되어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교육내용은 큰절과 평절 익히기, 바르게 서고 걷기, 촌수와 호칭 등으로 생활예절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찾아가는 예절교실’을 마친 학생들은 “큰절 배울 때 복잡해서 어려웠지만 우리의 소중한 절을 배워서 뿌듯하고 할아버지께서 열심히 가르쳐주셔서 신기했고 예쁜 한복을 입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미숙 교장은 “빠르고 편한 것만을 추구하는 우리들에게 때로는 느리고 순서와 절차를 지켜나가는 예절교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리고 예절교육이 우리 것이 소중한 것임을 깨닫는 시간이고 앞으로 더 장려해야 하는 교육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