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지역뉴스

 
  [사회/경제] 허석 순천시장, 시민목소리 직접 듣는 항통(缿筩) ...
 기사 작성자 : 전남동부신문
기사 작성일 : 2020-05-14  


순천시(시장 허석)는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장이 직접 챙기는 시민애(愛) 소리함인 ‘항통(缿筩)’을 1차적으로 오는 5월 18일부터 8월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암행어사, 갑질 신고함, 고충 처리함 등을 운영해 왔지만, ‘시장이 직접 현장에서 듣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는 허석 시장의 제안으로 ‘항통(缿筩)’을 운영하기로 했다.

 

‘항통(缿筩)’은 조선시대 관아에 백성들이 직접 관할 수령에게 의견을 전할 수 있도록 설치한 대나무통에서 유래한 제도이다.

 

순천시에서는 ‘항통(缿筩)’을 이용해 시민과 소통방법을 다양화하고 시민들의 건의, 민원, 제안, 고충, 칭찬 등 의견을 수렴하는 직접 소통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항통’은 읍면동을 순회하며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3일씩 비치하고 목요일 회수하게 된다 항통의 열쇠는 허석 시장이 직접 보관하고 있어 다른 사람들은 볼 수 없고 허 시장이 직접 개봉해 내용을 확인 검토 후 회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허석 순천시장은 “항통제도는 백성이 억울하거나 소외받지 않도록 조상들이 운영해 온 전통적인 제도이다”며“모든 시민이 공정하고 공평한 행복을 누리는 새로운 순천을 만들어 가는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Copyright ⓒ 전남동부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동부인터넷신문

 
   
 
 

 

 

월간 인기글
  짧아진 추석 연휴에도 순천 관광 …
  반려동물과 함께 순천 여행하면 여…
  ‘2026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순천시 해룡면 신성리, 자발적 마…
  순천시의회, 추석 맞아 순천역서 …
  순천시, 자살예방의 날 맞아 전통…
  순천시, 가족과 함께하는 ‘장안쿠…
  순천시 중앙동, 순천중앙교회서 추…
  순천시 왕조2동, 한국폴리텍대학 …
  순천시, 추석 연휴 맞아 ‘시티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고객센터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순천시 별량면 우산외동길 57 | 대표전화 : 061-745-9006 | 팩스 : 061-745-1071
사업자번호 : 612-88-00024 | 등록번호 : 전남 아 00212 | 등록일 : 2013. 08. 05.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용
Copyright ⓒ 2013 전남동부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