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학교 대학기본역량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선정 탈락
전국 국립대학 중 유일하게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지 못한 대학!
입학정원 10%이내 정도 감축해야되지만
이미 1차 2015년에 감축해버린 상황!
국립순천대학교가 대학기본역량평가에서 전국 187개 일반대학 중 120개 대학이 선정된 「자율개선대학」 에 선정되지 못하고 전국의 국립종합대학교로는 유일하게 선택된 것으로 국립순천대학교 구성원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그동안 지역국립대학교로서 각종 대학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아왔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의 대학기본역량평가에서 국립순천대학교가 이러한 결과를 받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최근 몇 년간 여러 국채사업에서 탈락되는 등 그동안의 위상에서 추락하고 있었던 한 단면을 보여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평가에 대비한 준비단계부터 평가에 이르기까지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총장 이하 보직교수들과 평가준비교수들은 대학구성원들과 지역사회에 사죄해야하며 또한 책임을 져야한다며 교수들의 집단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다.
그리고 향후 뼈를 깎는 구조개혁을 통하여 명실상부하게 지역국립대학으로서 거듭날 수 있게 대학구성원들의 필사적인 노력이 동반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