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道, 지역안전프로그램‘내 손안에
스마트 비상벨’출범식
아동·여성 안전을 위해 ‘안심전남’ 앱 구축, 등대지기단 운영
전남도는 6월 26일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아동과 여성이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2018년 지역안전프로그램 '내 손안에 스마트 비상벨 vol.2' 사업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은 전남도, 전남지방경찰청 및 지역 경찰서,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의 아동과 여성은 우리가 지킨다!' 라는 구호아래 개최되었다.
세부행사는 지역 내 아동·여성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게 될 18명의 등대지기단원 위촉식과 결의문 낭독, ‘안심전남’ 앱 유관기관 홍보안내 순으로 진행되었다.
지역안전프로그램 사업은 여성가족부와 전남도가 운영하고 여성긴급전화 1366전남센터에서 4년째 수행하는 사업이다.
‘안심전남’ 앱은 , Wi-Fi나 데이터 설정 없이 GPS를 활용한 위치기반 서비스로 긴급신고와 안심귀가, 가짜전화 등 범죄예방을 위한 스마트폰 앱으로 시간과 공간 제약이 없이 접근성이 높고, 아동과 여성의 야간 귀가, 번화가 화장실 이용, 심야택시 탑승 등 일상생활에서 이용자 스스로 강력범죄로부터 안전도모 할 수 있으며 도민은 물론 전남의 섬을 찾는 관광객, 등산객 등 외지인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지역안전지킴이 활동단원인 등대지기단은 2년 연속 사업대상인 목포시의 범죄발생다발지역 및 탄력순찰 요청 장소를 대상으로 야간순찰활동과 지역주민 대상 폭력예방 캠페인 등 활동에 충비되어 아동과 여성대상 범죄 예방과 보호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