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지역뉴스

 
  [사회/경제] 순천 모 대학교 A교수 연구부정행위 '논란'
 기사 작성자 : 동부신문
기사 작성일 : 2016-07-05  


순천 모 대학교 A교수 연구부정행위 '논란'


정부과제명과 무관한 과제 성과물 제출해 수 억원 편취 의혹


순천 모 대학교 고분자공학과 A교수가 제자의 연구성과물 결과를 가로채 미래창조과학부에 과제와 무관한 과제성과물로 허위 보고를 하고 연구비 수 억원을 가로챈 의혹이 일고 있다.


익명의 제보자에 따르면 A교수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중견연구자 지원사업에 해당 하는 '해양자원을 이용한 자연친화적 항적조제 개발' 등 2건의 정부과제명을 받은 후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5년간에 걸쳐 총연구비 11억여원을 수급 및 수급예정인 것으로 전해 졌다.

 

A교수는 정부로부터 2014년부터 2017년 까지 3년간에 걸쳐 수행하는 과제명을 받은 후 연구기간 동안 제자,동료들과 함께 연구해 2014년에 발표된 논문 중에 암등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유전자 전달체로 응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분자량의 키토산을 제조하고 그 특성을 밝히는 논문이 녹조와는 전혀 무관한데 2015년 항녹조제 개발 논문으로 제출 했다는 것이다.

 
또, 2011년도에 등록한 특허 10-1099075 “적조유발 조류에 항적조 활성을 갖는 수용성 유리 아민 키토산, 이를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항적조제 및 이를 이용한 적조 제거방법”의 내용 일부가 2014년 11월 01일 ~ 2017년 10월 31일까지 수행하는 ‘융합수질환경 제어 및 녹조 재활용기술’ 과제의 성과물로 보고 돼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A교수 연구실을 본 기자가 지난 5월 12일 방문, 통화를 시도했으나 무산 되고 재차 문자메세지를 보냈으나 20여일 가량 시종일관 무응답으로 일관하다가 최근 가까스로 통화가 연결 된 후 취재기자에게 "취재원에 대해문자증거보존 신청을 해놨다.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취재방해 협박성 발언을 내뱉는 등 교수로서의 자질을 의심케 하고 있다. 
 

한편, 지난 제35회 스승의 날에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A교수는 이 일로 인해 색깔이 더바래지게 됐다.

[Copyright ⓒ 전남동부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동부인터넷신문

 
   
 
 

 

 

월간 인기글
  “도와주는 것에서 함께 책임지는 …
  민형배 시장, 농어촌기본소득 2027…
  순천시, ‘느린학습자 지원사업’ …
  손훈모 순천시장, 국회 방문…국비…
  순천시 낙안면마중물보장협의체, …
  정부·지자체 정책과 골목상권 잇…
  순천시, 전남TP·㈜아이옵스와 우…
  전남노동권익센터, 전남광주통합특…
  내실․감동․재미 다 잡…
  순천시, 15일 ‘제32회 순천시민의…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고객센터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순천시 별량면 우산외동길 57 | 대표전화 : 061-745-9006 | 팩스 : 061-745-1071
사업자번호 : 612-88-00024 | 등록번호 : 전남 아 00212 | 등록일 : 2013. 08. 05.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용
Copyright ⓒ 2013 전남동부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