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기본형 공익직불금 191억 원, 12월 6일부터 순차적 지급 개시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191억 원을 지급대상자(농업법인 포함) 15,295명에게 12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2월~4월에 신청·접수를 실시했으며, 자격이 검증된 농업인에게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익직불금은 농가 단위로 120만 원이 지급되는 소농직불금과 농업인(농업법인 포함) 단위로 면적 구간별 ha당 100~205만 원을 지급하는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시는 올해 5,389명에게 64억 원의 소농직불금, 9,906명에게 127억 원의 면적직불금 총 191억 원 지급을 확정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2017~2019년 중 1회 이상 종전의 직불금을 지급받지 않았던 농지도 신청이 가능하여 지난해보다 농가 1,887개, 면적 510ha, 지급액 9억 원이 늘어났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농업인 소득안정 강화를 위해 소농직불금 단가가 120만 원에서 130만 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연재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농업과 농촌이 창출하는 공익기능 유지와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