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서면 주민자치회, 2021 서면 주민총회 성황리에 개최
우리 마을 사업 결정은 우리 손으로
순천시 서면 주민자치회(회장 김성헌)는 지난 14일,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반영을 위한 ‘2021년 서면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주민총회는 코로나19 3단계 생활속거리두기 상황에서 치러지는 만큼 참석자들 체온체크,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실천 등 사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서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10일 마을계획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4개 분과별로 총 4회의 워크숍을 실시하고 마을회의 및 현장조사 등을 통해 총70건의 사업을 발굴한 후 시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주민총회에 상정되었다.
상정된 사업에 대한 우선순위 선정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 주민투표와 온라인 투표, 주민총회 당일 현장투표 과정을 거쳤고, 그 결과로‘청소골 어린이 생태체험 캠프’등 총 51건(사업비 약7억4벡만원)의 사업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김성헌 서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지역주민이 직접 발언하고 의견 제출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는 역할을 하며, 오늘 최종 확정된 주민참여예산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살기 좋은 서면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창영 서면장은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주민 합의를 형성하여 지역 문제 해결을 모색해 나가는 방향이 현 시대의 시대정신이며, 주민총회가 그 방법의 하나다.”며 “주민들이 직접 제안해준 사업들이 유익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와 적극 협력하여 사업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