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알로하음악대’ 재능기부 공연활동 펼쳐
알로하음악대 공연으로 끼와 재능 선보여
순천시(시장 허석)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40명이 지난 3일 순천만 국가정원 갯벌공연장에서 ‘알로하음악대’ 공연으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순천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으로 구성된 방과후아카데미 알로하음악대는 청소년수련관의 전문체험 프로그램으로 자율적으로 음악 재능기부 봉사단을 구성하여 핸드벨, 컵타, 우쿨렐레, 카혼, 칼림바 등 다양한 악기를 배우고 주말이나 방학에는 각종 무대에서 재능기부 공연을 해 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순천시에서 시민 주도형 공연문화 조성을 위하여 개최된 행사로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은 ‘초·중·고 방과 후 학교 꿈나무 공연’ 부분에 참여하여 ‘바나나 차차, 솜사탕’ 등 7곡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이외에도 플루메리아앙상블 팀, 예그리나 팀의 공연이 이어져 많은 관객으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장마의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준비한 청소년의 공연에 함께한 가족들은 청소년들의 끼 넘치는 공연에 함께 노래도 부르면서 적극 호응해 주었고, 출연 청소년들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성취감을 느끼고 재능기부 공연 활동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순천시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4~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수준별 학습지도, 특기적성교육, 토요야외체험활동, 청소년 캠프, 부모 교육, 개인상담, 급식 및 귀가차량 등을 지원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더 늘려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