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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경제] 전라도문화예술진흥원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문체부 인가
 기사 작성자 : 전남동부신문
기사 작성일 : 2021-06-24  


전라도문화예술진흥원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문체부 인가


소병철 국회의원, “진흥원 인가 매우 환영, 문화예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할 클 것으로 기대”


지난 18일 도내 전통시장 활성화와 문화예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창립된 “전라도문화예술진흥원‘이 문화체육부로부터 사회적협동조합 승인을 받음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이바지하게 되었다.


진흥원은 약 150여 개의 전통시장과 상설시장이 있는 전남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지역 사회봉사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 하고자 각종 공연과 행사 기획등을 전문으로 하는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 단체로 창립한 전문 문화예술인 단체이다.


지난해 8월 4일 전남 도내 약 160여 명의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전라도문화예술진흥원’을 창립한 지 약 1년 만인 올해 비영리단체인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정부의 승인을 받은 것이다.


 전라도문화예술진흥원이 이번에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문체부의 인가를 받아 출범할 수 있었던 데에는 침체 된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고민하던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법사위)이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의 일자리 창출하고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소병철 국회의원은 “진흥원의 본격적인 출범을 매우 환영하고 축하한다”며, “코로나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고 일자리를 잃은 문화예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진흥원의 역할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라도문화예술진흥원’ 최종필 이사장은 “지역의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각종 공연과 상설공연 그리고 재능기부를 통한 예술인들의 무대 제공 및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통시장의 맛집과 특산물을 자체 유튜브 ‘전라도 TV’ 를 통하여 홍보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전라도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10여 년 전부터 복지방송 산하 ‘복지방송예술단’으로 각종 축제기획 및 공연을 해온 단체로 ’트로트‘ ’각설이 ‘대중가요’ ‘국악’ ‘민요’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모인 공연 단체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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