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산사태예방 총력대응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신하철)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15일)을 맞아 산사태대책상황실 현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산사태대책상황실은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상상황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는 등 장마철 자연재난 상황에 맞는 단계별* 상황실을 운영하여 신속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 위기경보 단계 :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이에, 자연재난 대책기간이 도래하기 전에 순천국유림관리소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152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하였으며,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사방사업을 완료해 산사태 재난 대응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산사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보성군·보성경찰서·보성소방서·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산사태 재난 대비 대피 합동훈련을 실시하였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산사태 위험에 따른 재난 문자, 안내방송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