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아동보호전문기관, 심리치료 연계기관 간담회 실시
여수·순천·광양 내 11개 심리상담센터 참여…심리치료 연계 협력 강화
전남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문정훈)은 2025년 3월 26일 오전 여수, 순천, 광양 지역의 심리상담센터 11개소와 함께 심리치료 연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역할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아동학대 사례관리 절차 안내 및 협력 연대 절차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를 통해 아동학대 사례관리 과정 중 심리치료가 필요한 대상에게 적절한 심리지원서비스를 연계하는 절차를 안내했다. 이를 통해 각 심리상담센터가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지역 내 심리상담센터 7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실질적인 협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전남아동보호전문기관 문정훈 관장은 "아동학대 피해 아동에게 적절한 심리치료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내 심리상담센터와 협약 체결을 통해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신속하고 효과적인 치료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며 사례관리, 상담, 치료 연계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아동보호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