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지역뉴스

 
  [사회/경제] 국립순천대학교 2순위 총장 임명 특검 수사 의뢰
 기사 작성자 : 전남동부신문
기사 작성일 : 2017-01-21  


국립순천대학교 2순위 총장 임명 특검 수사 의뢰


국공립 대학 교수회 연합회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비선 실세’가 국·공립대 총장 임명에 개입했을 의혹 제기


지난 2015년, 전례 없이 2순위 후보자가 총장으로 임용된 순천대학교에서 당시 1순위 후보였던 정순관 교수가 문재인 지지 서명을 했던게 청와대 심기를 건드린 것 아니냐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된 가운데  국·공립대 교수들이 특검에 수사를 의뢰했다.


청와대의 인사전횡 의혹이 불거지는 가운데 특별한 사유를 제시하지 않고 1순위자를 배제한 총장 임용이라고 하는 행정처분이 현 정부에 얼마나 가깝냐 또는 좀 불편하냐, 반대하냐에 따라서 총장 임용이 좌우된다는  의혹을 꾸준히 제기 돼왔다.


이 같은 의혹이 제기되면서 문화·체육계 블랙리스트에 이어 교육계도 청와대 입맛에 맞춘 인사전횡에 대해  특검팀이 수사에 착수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공립 대학 교수회 연합회는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비선 실세'가 국·공립대 총장 임명에 개입했을 의혹이 제기된다"고 주장했다.


순천대와 충남대·경북대 등 5개 대학교는 1순위 후보자에 대한 임용 거부 사유를 밝히지 않은 채 2순위 후보자를 총장으로 임용하면서 소송이 진행되고 있다.   <박종욱 기자>

 

[Copyright ⓒ 전남동부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동부인터넷신문

 
   
 
 

 

 

월간 인기글
  “도와주는 것에서 함께 책임지는 …
  민형배 시장, 농어촌기본소득 2027…
  순천시, ‘느린학습자 지원사업’ …
  손훈모 순천시장, 국회 방문…국비…
  순천시 낙안면마중물보장협의체, …
  정부·지자체 정책과 골목상권 잇…
  순천시, 전남TP·㈜아이옵스와 우…
  전남노동권익센터, 전남광주통합특…
  내실․감동․재미 다 잡…
  순천시, 15일 ‘제32회 순천시민의…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고객센터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순천시 별량면 우산외동길 57 | 대표전화 : 061-745-9006 | 팩스 : 061-745-1071
사업자번호 : 612-88-00024 | 등록번호 : 전남 아 00212 | 등록일 : 2013. 08. 05.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용
Copyright ⓒ 2013 전남동부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