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9월 ‘주말의 광장’ 개최…팔마문화제와 연계
순천시가 오는 12~13일 중앙동 황금로 패션거리 일원에서 ‘2026 도심 해방로드, 주말의 광장’ 세 번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팔마문화제와 연계해 문화예술과 시민 참여, 지역 상권이 어우러지는 도심형 축제로 마련된다. 행사 기간 황금로 패션거리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며 잔디로드와 단풍길을 조성해 도심 속 야외 갤러리로 꾸민다.
‘거리 도화지’를 주제로 아티스트 몬도의 현장 드로잉과 시민 공동 캔버스, 밴드·재즈·탭댄스·색소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지역 상권과 연계한 ‘멧차카멜레온’, ‘주말의 서재’ 등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5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상생 페이백’도 운영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문화와 상권이 함께 살아나는 거리축제로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