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천만나눔재단, 하계 워크숍 성황리에 진행
오하근 명예이사장 특별 강연 및 지역 청소년에 장학금 전달
(사)순천만나눔재단(이사장 신명식)은 지난 26일 100여명의 봉사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하근 명예이사장의 특별 강의와 지역 청소년에게 장학금 전달, 단원들의 화합을 다지는 문화 행사, 뒷풀이 행사를 진행하였다.
워크숍 첫 순서로 특별 강의에 나선 오하근 명예이사장은 "순천만나눔재단의 슬로건인 '박시제중'(博施濟衆)의 공동체 정신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자"며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은 긍정적이고 이타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실천해야한다"라고 강조하였다.
특별 강의에 이어 오하근 명예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에서 "양극화로 인한 갈등을 최소화하고 공동체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나눔' 이 최선이다"라며 지역 청소년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하기도 하였다.이어진 문화행사에서는 김현미 연주자의 피아노 공연을 시작으로 봉사단원 개개인의 특기와 장기를 살려 섹소폰 연주, 춤, 마술쇼 등의 공연과 즉석공연이 펼쳐져 참석한 봉사단에게 커다란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였다.
이 날 행사는 순천만나눔재단 직속 봉사단체인 순천만요양병원의료봉사단(단장 박지선)과 백프로여성봉사단(단장 고금심), 푸른솔봉사단(단장 최양귀), 무궁화웃음봉사단(단장 이옥란), 병째로통째로(대표 이병채)봉사단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는 그동안 지역민들에게 봉사와 웃음을 선사한 봉사단원들의 노고에 대한 화답으로 (사)순천만나눔재단이 주최가 되어 진행됐다.
한편, (사)순천만나눔재단은 2017년에 설립되어 7년째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로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의료 봉사'와 '반찬 나눔', '웃음 봉사' 활동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는 단체로 널리 이름이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