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찾는 자원봉사!
「2026년 꿈찾자 청소년 여름방학 자원봉사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체험하고, 나누고, 성장하는 특별한 여름방학! 순천시 청소년 200명 모집
순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신숙)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다양한 자원봉사 체험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2026년 꿈찾자 청소년 여름방학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오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안전교육, 농촌 재능나눔, 역사·문화탐방, 나눔 실천, 원도심 탐방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접목하여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순천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등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첫째 날에는 순천제일대학교와 연계한 재난안전교육 및 안전체험이 진행된다. 청소년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함께 화재·지진 등 재난 상황 대처법을 배우고 대학 안전체험시설에서 실제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둘째 날에는 순천제일대학생들과 함께 농촌마을 재능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전기·가스 안전 등 대학 전공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배울 예정이다.
셋째 날에는 「철도마을 이야기」 역사·문화탐방을 통해 철도박물관과 철도문화체험관을 둘러보고 철도 역사와 순천의 근대문화를 배우며 플로깅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넷째 날에는 순천의 제철 농산물을 활용해 컵과일과 샌드위치 등을 직접 만들어 피크닉세트 나눔활동을 펼친다. 자신이 만든 음식을 지역사회 이웃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기쁨을 경험하게 된다.
마지막 날에는 「우리동네 골목길 미식투어」를 통해 원도심의 문화를 배우고 지역 상권과 골목맛집을 탐방하며 순천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활동과 진로체험, 문화탐방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성과 사회성 향상은 물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신숙 센터장은 "자원봉사는 누군가를 돕는 활동을 넘어 자신의 꿈과 적성을 발견하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올여름 다양한 체험을 통해 나눔의 즐거움을 배우고 싶은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7월 17일(금) 오후 6시까지 이메일과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 미달 시 추가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