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피해자의 안전과 인권을 위한 1366협의체 실무위원회 개최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성긴급전화1366전남센터는 6월 30일(화) 오후 2시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젠더기반폭력 피해자 보호 및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실무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남지역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관련 32개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피해자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피해자 중심의 통합지원과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관기관 간 업무 공유 및 협력체계 활성화, 피해자 중심의 통합지원 및 신속 대응체계 구축 등이 다뤄졌으며,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기관별 피해자 지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사례를 공유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연계와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여성긴급전화1366전남센터 정미남 센터장은 "젠더기반폭력 피해자 지원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피해자 중심의 통합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피해자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