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천시자원봉사센터 - (재)희망철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순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신숙)는 지난 6일 희망철도재단(팀장 김봉철)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실질적인 급식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희망철도재단은 사업 재원을 지원하고, 순천시자원봉사센터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통해 관련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희망철도재단은 한국철도공사 노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사회공헌기구로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한 성금과 이에 상응한 한국철도공사가 지원한 재원으로 기금을 마련하고 있다. 조성된 기금은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비롯한 37개 사회공헌 활동에 지원되며,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적 책임 실천에 쓰이고 있다.
순천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지원을 바탕으로 매주 화요일 운영하는 사랑의 밥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기업 참여형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사)순천시자원봉사센터장 이신숙은 “희망철도재단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나눔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뜻깊다”며 “지원금을 내실 있게 활용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희망철도재단 김봉철 팀장은 “철도 노사가 함께 마련한 재원이 순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