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웰니스 노르딕워킹협회 완도에서 웰니스 힐링을
푸른 바다와 함께 해양치유로 건강한 휴식과 테라피 체험
지난 7월 6일(토) 한국웰니스 노르딕워킹협회(정봉화 대표)는 동아리회원 45명과 함께 장마철 무더운 여름을 뒤로하고 건강과 치유의 섬 “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과, 해양치유센터”로 찾아가는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통한 힐링체험을 실시했다.
지난 3월 4일 순천시 주관으로 한국웰니스 노르딕워킹협회는 노르딕워킹 동아리 출범식을 갖고 걷기리더(26명)를 중심으로 향후 2년간 생활터 중심의 13개 노르딕워킹 클럽동아리를 결성하여 마을 주민간에 건강을 주제로 서로 만나 소통하며 주 1회 이상 무료 강습을 진행한 결과, 지난 6월말까지 4개월동안 200여회에 걸쳐 약 2,630여명에게 강습기회를 주었다.
“해양치유”란 해양환경(해양기후,해풍,해송,파도소리), 해수, 해양생물(해조류,전복), 해양광물 (갯벌,모레,소금,맥반석) 등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한 휴식, 테라피(Therapy, 치료·요법), 수중 운동, 노르딕워킹 등 각종 요법을 통해 신체적 ‧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치유활동을 말한다.
건강과 치유의 섬으로 잘 알려진 “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은 3.8km, 너비 150여m에 이르는 고운 모래와 깨끗한 수질을 자랑하며 공기비타민 이라고 불리는 산소음이온이 대도시의 최대 50배에 이를 정도로 풍부한 남해안 최고 친환경 명품해수욕장으로 백사장이 넓으며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얕아 맨발걷기에 아주 좋다. 또한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지난 2023년 11월에 개장하여 완도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16개의 테라피 시설을 갖추어 몸과 마을을 치유하는 국내 최초의 해양치유 시설이며, 지난 5월에는 한국관광 공사가 지정한 “2024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한국웰니스 노르딕워킹협회 동아리회원들은 오전에 고운 모래로 잘 알려진 명사십리 해변에서 해양치유 프로그램중 하나인 노르딕워킹을 하기전에 전용 폴(스틱)를 이용한 스트레칭으로 몸부터 풀고서, 리더 강사들에의한 원포인트 레슨과 해변에서 단체로 노르딕 폴을 이용한 기차 놀이와 퍼포먼스 등 해양기후를 이용하여 해변에서 노르딕워킹을 즐기면서 함께 치유를 경험 하였고,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해풍이 부는 해송 숲길을 걸으며 금빛 힐링체험을 하였다.
협회 회원들은 생활터 중심의 클럽동아리 활동에서 최소 3개월이상 강습받은 회원들로서 대부분 건강하지 못한 분들이 노르딕워킹을 배워서 건강을 회복하고, 네발로 걷는 노르딕워킹을 통하여 몸소 운동 효과를 체험한 연로하신 분(50대~70대)들이 많이 참여하였고 실제로 노르딕워킹은 몸전체 근육의 90% 이상을 사용하여 에너지 소비가 극대화 되고 심지어 운동을 할 때 분비되는 베타 엔도르핀이 다른 운동에 비해 월등이 높아 유럽에서는 우울증 처방으로 노르딕워킹을 권장하기도 한다.
오후에는 완도 해양치유센터의 5개의 웰니스 베이직 프로그램(1층)을 체험하였다.
▲딸라소풀(헬라어로 ‘바다’)에서는 명사십리 앞 바닷물을 2번 여과해 해수풀을 채워 사람체온과 비슷한 36℃ 내외로 수온을 유지하여 에어버블과 수압마사지를 받고나니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었고 ▲해조류거품테라피는 바닥에서 올라오는 해조류 추출물(입욕제)로 거품을 전신에 도포 하는데 거품이 솜사탕처럼 부드럽고 풍성해서 피부가 매끄러운 기분이 들었고 ▲머드테라피는 머드를 제공받아 온열의자에 앉아 팔, 다리, 얼굴, 목에 바르고 편안하게 음악을 들으면서 휴식을 취하고 나니 독소배출과 피부가 개선되는 느낌이 들었고 ▲명상풀은 부드러운 음악과 함께 물 위에 둥둥 떠있는 상태로 휴식을 취하는 건데, 마치 무중력상태에 있는 것처럼 온 몸이 이완됨을 느낄수 있었고 ▲해수미스트테라피는 온열의자에 앉아 바닷물보다 염도가 낮은 정제된 해수 에어로졸과 해수 수증기를 흡입하여 항염·비염 등 호흡기 질환에 효과적이었고, 3시간정도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나니 전반적으로 몸이 가뿐해지고 스트레스와 피로감이 사라졌다.
해양치유 프로그램 체험후 참가자들은 연로하신 분들이 많다보니 어렸을적 소풍갈 때처럼 들뜬 마음에 잠을 제대로 못 잘 정도로 설레는 마음으로 참가했다는 회원도 있었고, 숲길과 도심속 길만 걷다가 시원한 해풍을 맞으며 고운 모래로 유명한 명사심리 해변길을 맨발로 걸으니 발바닥 감촉이 부드럽고 확트인 바다를 보면서 마음이 뻥 뚤리는 기분이 들었다고 하였고,
특별한 웰니스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통하여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휴식과 힐링으로 즐겁고 행복한 치유의 시간을 보냈다고 만족해 하였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는 생활수준과 의료 기술의 향상으로 웰빙.행복.건강을동시에 추구하는 “웰니스” 트랜드가 유행하고 있으며 한국 사회에서는 어려운 경제생활과 불안정한 미래, 사회적 갈등 심화 등 다양한 이유로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질환 유병률과 스트레스 지수도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러한때 산과 바다를 비롯한 자연속에서 지치고 상처받는 심신을 치유하는 길을 원하는 사람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으며, 자연치유와 힐링을 위한 산림치유, 해양치유, 농업치유 등 융복합 치유산업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어 치유를 넘어 부가가치가 높은 미래 치유산업이 더욱 발전하여 국민건강과 복지 실현에 크게 기여 하리라고 본다.
정봉화 회장은 일반 걷기보다 더 좋은 걷기 “웰니스 노르딕워킹”은 누군가와 경쟁을 하거나 무리하게 자신만의 기록을 단축 시키는 그런 힘든 운동이 아니며, 다함께 모여 걷기문화를 활성화하여 건강.행복.소통 등 웰니스를 실현 함으로써 심신의 평안과 삶의 질 향상에 목적이 있다며,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함께하는 한 걸음을 소중한 가치”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발전해 가는 웰니스 노르딕워킹협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