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폭력 예방과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민·관·경이 한자리에
전남여성가족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여성긴급전화1366 전남센터는 9월 14일(목), 보성다비치콘도에서 여성폭력피해자 지원 및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민·관·경 합동 연찬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찬회는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22개 시·군 공무원과 경찰 그리고 도내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시설장 등 90여 명이 참여하였다.
지역별로 민·관·경 참여자들이 한 테이블에 앉아서 오전에는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는 젠더기반 폭력 피해자의 인권회복 및 효율적 지원을 위한 교육 및 토론, 오후에는 소진방지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한국여성의전화 고미경 대표는 여성폭력피해자 지원 및 대응, 연계성 방향모색 등에 대한 시대적 흐름을 설명하고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종원 여행작가의 스토리가 있는 흥미로운 해설은 여행에서 배우는 상상의 힘을 통해 참여자들의 심신을 다스리는 치유의 시간이 되었다.
성혜란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여성폭력 예방과 대응을 위해 협력체계 강화와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을 약속하고, 여성폭력 피해자들에게 적극적인 지원과 보호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