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 안전지킴이 CCTV 설치 지원
순천 신촌·승곡·후곡 3개 마을, 9개 안전보행 지킴이 CCTV 설치
(사)순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응연)는 포스코1%나눔재단에서 지원하는 지역주민 안전지킴이 CCTV 설치사업으로 순천지역 3개 마을을 선정해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설치 장소는 순천 별량면 신촌마을, 승곡마을, 송광면 후곡마을 3곳으로 마을별 3개씩 총 9개의 CCTV를 설치하였다. 낮에 축척한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해 야간에 자동으로 켜지는 센서 방식으로 밤길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포스코 1%나눔재단 지역사회 공헌 공모사업으로 순천시자원봉사센터가 5회째 선정되어 올해는 9백 7십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지역주민을 위한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은 물론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중요한 사업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포스코 1%나눔재단은 포스코 그룹 및 협력사 임직원의 1% 기부와 회사의 매칭 그랜트로 운영되는 비영리재단으로 다문화 가족 지원, 장애인 맞춤형 편의성 증대와 문화예술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응연 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의 어두운 빛을 밝히고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기업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주민들의 안녕한 삶 영위를 위해 기업과 연계하여 다양한 사업 발굴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작년 공모사업을 통해 순천시 상사면 오곡리 일대 태양광 가로등 10개소를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