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수 교사
광양중진초등학교
어려운 환경에서 박사학의 취득한 초등교사 화제
어려운 초등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학문을 닦아 박사학위를 취득한 초등교사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광양 중진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인 장영수선생님(37세)은 최근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함과 동시에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동료 교사들로부터 큰 모범이 되고 있다.
그는 이곳 순천고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를 졸업함과 동시에 초등교사로 발령 받은바 있다.
그후 그는 면학의 꿈을 잃지않고 있던중 전국 교사들과의 치열한 공개경쟁선발시험에 합격하여 2년간의 "특별전형석사파견" 과정을 무사히 수료하였고 3년간의 "박사과정"도 무사히 수료하여 이번에 졸업과 동시에 박사학위를 취득하게 되었다.
그동안 그는 학업, 직장, 가정을 지키면서 형설지공(螢雪之功)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다.
그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그동안 배우고 연마한 지식과 학문을 우리나라 2세 국민교육을 위해 아낌없이 되돌려 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