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이대로 괜찮은가?
국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한 특단의 조치가 내려져야 한다!!
국내외에서 수 많은 논란속에 지난 8월 24일부터 시작된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인접국가인 중국정부는 일본산 해산물에 대해 전면 수입금지 조치를 내림과 동시에 연일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그러나 가장 피해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우리 정부는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발표한 과학적인 근거를 내세워 안전성을 강조하며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2011년 3월 11일 일본 동북부 지방을 강타한 강도 9.0의 대지진과 해일로 발생한 쓰나미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를 덮치면서 비상안전장치가 멈췄다.
이로 인해 방사능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뜨거워진 원전을 식히기 위해 바닷물을 끌어왔고, 이는 많은 양의 오염수가 되었다.
이 사고 이후 후쿠시마 지역 토양에서는 골수암을 일으키는 발암물질(스트론튬)이 검출되기도 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해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등에 미치는 영향들을 분석한 자료들을 발표하고 있다.
후쿠시마 오염수는 해양생물들을 통해 인간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는 핵종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이들 오염수는 백혈병, 골수암, 유전자 변형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수십 년 간 오염수 방류로 바다 생태계는 지속해서 방사능에 피폭이 된다는 것이다.
/ 박정우 사회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