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지역뉴스

 
  순천시 장천동 터미널 주변 거미줄 전선 사라진다. 전신주 철거 ...
 기사 작성자 : 전남동부신문
기사 작성일 : 2025-12-02  


순천시 장천동 터미널 주변 거미줄 전선 사라진다
전신주 철거 한창

주민들 “은행나무와 하늘이 보여서 너무 좋아요”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장천동 터미널 주변도로 전선주 지중화사업의 마지막 단계인 전신주 철거 작업을 진행해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구간은 장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버스터미널 주변 장천2길, 이수로, 팔마로 일대 1.2km 거리로 전신주 지중화와 도로․보도환경 개선이 함께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75억4천만원(순천시 42억5천만원, 한전 23억5천만원, 통신사 9억4천만원)이다.

시는 2020년 9월 한전· KT·통신사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 3월에 공사에 착수했다. 이후 관로매설, 도로포장, 선로 작업을 완료했으며 11월 현재는 지상케이블과 전신주 철거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신주 철거일정은 장천2길(터미널사거리~OK마트), 이수로(순고오거리~순천교) 구간이 11월 말까지 마무리되며, 팔마로(순고오거리~아랫장사거리) 구간은 12월 말까지 철거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도시미관을 해치는 전선·통신선·유선방송 케이블 등 거미줄처럼 얽힌 각종 공중선과 전신주가 사라져 보행환경이 개선되고, 태풍·화재 등 재해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미관 향상 등 도시 품격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천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도로에서 전신주가 뽑혀 깨끗한 거리를 통해 가로수와 하늘이 보여 좋다”며 SNS에 글을 올렸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앞으로도 보행환경을 저해하고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공중선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쾌적한 도시미관과 걷기 편한 순천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게시물은 전남동부신문님에 의해 2025-12-02 16:04:36 문화산책에서 이동 됨]
[Copyright ⓒ 전남동부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동부인터넷신문

 
   
 
 

 

 

월간 인기글
  순천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
  순천시자원봉사센터, 「IBK사랑의 …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아동보호 …
  순천시민, 국립의대·대학병원 유…
  순천시, 순천대학교 국립의과대학 …
  순천시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
  공정한 일터에서, 나의 경력은 어…
  '36년 숙원' 전남권 국…
  손훈모 순천시장, 호우 대비 재해…
  순천시, 매산등 세계유산 등재 향…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고객센터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순천시 별량면 우산외동길 57 | 대표전화 : 061-745-9006 | 팩스 : 061-745-1071
사업자번호 : 612-88-00024 | 등록번호 : 전남 아 00212 | 등록일 : 2013. 08. 05.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용
Copyright ⓒ 2013 전남동부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