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부산물 ‘사랑의 땔감’으로 지원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적극행정 펼쳐
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16(목) 겨울나기를 위해 땔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숲가꾸기 부산물을 활용한 ‘사랑의 땔감’을 전달하는 적극행정을 펼쳤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임도변 풍도목이나 각종 산림사업장에서 목재활용이 낮은 나무를 수집하여 땔감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주는 행사를 추진해 왔다.
(코로나로 대면이 어려운 상황에서 중지되었던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다시 시작)
이 날 행사는 순천국유림관리소 소장과 직원일동, 국유림영림단, 송광면청년회 등 50여명이 참여해 순천시 송광면 장안리 인근 가구에 총 3톤의 난방용 땔감을 전달했다.
(땔감은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적당한 크기로 쪼개어 전달)
박영길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청의 대표적인 기부문화인 사랑의 땔감나누기뿐 아니라, 국유임산물 양여 등 지역사회의 소득이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