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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환경] 보성군에서 열린‘2023 전라도예술제 페스티벌’성공리에 폐막
 기사 작성자 : 전남동부신문
기사 작성일 : 2023-11-14  


보성군에서 열린‘2023 전라도예술제 페스티벌’성공리에 폐막

22개 시군 지역대표 총 38개 팀이 참여한 경연대회로 전통시장의 홍보역량을 높여
‘2023 전라도예술제in 소리의 고장 보성’이란 주제로 보성시장 홍보에 앞장

지난 10월 22일과 11월 12일 2회에 걸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도내 문화예술인들의 경연 한마당인 ‘2023 전라도예술제페스티벌’이 ‘녹차골보성향토시장’(2일과 7일 오일장)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2023 전라도예술제 in 소리의 고장 보성’ 이란 주제로 보성군(군수 김철우)에서 주최하고 전라도문화예술흥원(사협)에서 주관했으며 보성상인회, 채동선문화사업단, 복지기획, 강진문화예술단이 후원하여 사업이 추진되었다.

전남 도내 약 116개의 전통, 상설시장에서 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헌신하고 있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인 중 각 지자체에서 한 팀씩을 선정하여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녹차골보성향토시장’에서 일요일 장날에 맞춰 2회에 걸쳐 시행되었다.

전라도예술제는 지난해 강진에 이어서 두 번째로 보성군에서 추진하였으며 전남 도내 문화예술인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공연의 품격을 드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전라도문화예술진흥원 사회적협동조합에서 매년 야심차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보성군청 관계자는 ‘소리의 고장 보성에서 전통시장을 대변하는 전남 도내 문화예술인들의 공연을 통하여 활기 넘치는 남도 최고의 ’녹차골보성향토시장‘을 홍보하고 관광 보성을 알리고자 행사를 주최했다. 고 한다.

이번 전라도예술제는 각설이, 벨리, 국악, 민요, 트롯등 다양한 장르의 총 38개팀의 다양한 출연진 참여하여 성공적으로 개최가 되었다.

지난 2021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연을 목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인가받은 ’전라도문화예술진흥원(이사장 최종필)은 축제 및 각종 행사의 기획, 연출, 공연, 음향 무대 장비를 완비한 공연 단체로 연예인 일자리구축을 위한 알선사업과 유튜브 방송‘전라도 TV’를 통하여 모든 공연을 실시간 보도하고 있다.

보성군에서 주최한 ‘2023 전라도예술제’를 통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는 문화예술인들의 규합과 경연으로 공연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어 전라도의 새로운 문화예술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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