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상사면마중물보장협의체 회원들은 지난 16일 흘산리 나눔텃밭에서 ‘행복나눔 감자’ 1700kg를 수확했다.
‘행복나눔 감자’는 지난 2월부터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흘산리 텃밭에 직접 밭을 일구고 정성껏 재배한 것으로 친환경으로 재배됐다.
이날 수확한 감자는 바로 현장에서 판매됐으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지난 22일부터 시작한 취약계층 25가구의 밑반찬 지원사업에 쓰이고 있고 나머지는 겨울철 김장김치 나눔, 돌발 위기가정 지원 등 상사면마중물보장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행복나눔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