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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경제] 순천시, ‘코로나19 해외 입국자 관리정책’시민 만족
 기사 작성자 : 전남동부신문
기사 작성일 : 2020-05-06  


코로나19의 지역사회 발생 감소와 해외 입국 확진자 증가로 자가격리자 관리가 방역의 핵심이 되고 있는 가운데, 순천시의 해외입국자 관리 정책이 시민들에게 안심과 만족을 주고 있다.

 

지난 4월 1일부터 정부지침에 따라 관내에 거주하거나 체류를 희망하는 해외입국자에게 입국 후 2주간 의무 자가격리를 통지하고 있는 순천시에서는 입국자가 공항 검역을 통과하고 거주지가 순천시임이 확인되면 자가격리자 안심보호 앱을 통해 보건소 직원과 1:1 상담을 시작하게 된다.

 

상담을 통해 입국자가 전라남도 임시 검사시설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결과 음성이 나오면 시에서 제공하는 리무진버스를 타고 일반인과 접촉 없이 자가 또는 시설로 이송하고 있다.

 

특히, 순천시에서는 입국자와 함께 거주하는 가족 중 노인․영유아 등 취약계층과 동거하거나, 개인 사정으로 가족과 철저한 분리가 어려운 경우 따로 마련한 격리시설을 지원하고 있으며, 해외입국자가 자가격리를 희망할 경우 가족과 분리를 위해 가족숙박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2주 동안의 자가격리가 해제되는 시점에 방문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최종 음성 확인 후 1주일을 능동감시기간으로 정해 확진자 발생에 대비한 철저한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격리기간 동안 시에서는 격리자 생활용품키트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순천시 관내에는 에코촌과 자연휴양림에 35명이 입소해 있으며 등 자택 자가격리자 69명등 총 104명의 해외입국자들이 격리중이다. 전남도 임시검사시설에서 검사중인 4명도 검사 후 순천시로 이송될 예정이다.

 

한편, 순천의료원에는 3명의 확진자가 음압병실에서 치료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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