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남산 로타리클럽, 참샘마을 외부 환경 정비 봉사활동 실시
국제로타리 3610지구 순천남산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지난 7일 ~ 8일 이틀간, 중증 장애인거주시설 참샘마을을 방문해 시설 외부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무더위와 장마로 진행하지 못했던 시설 거주 장애인들의 원예 활동인 텃밭 프로그램의 재개와 시설 외부 소규모 정비·개선을 하고자 회원 20여명이 포크레인, 고압세척기 등의 장비를 이용하여 칡넝쿨 제거, 보행에 방해되는 나무와 돌 제거, 건물 외벽·바닥의 이끼 세척, 보행로 바닥 시멘트 보수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순천남산 로타리클럽은(회장 임인택) “우리 회원들이 힘을 모아 참샘마을의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작업을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참샘마을(시설장 직무대리 이향심)은 "순천남산 로타리클럽의 도움으로 참샘마을의 외부 환경이 크게 개선되어 보다 쾌적한 일상을 누리고, 중증장애인들이 원예활동을 통해 많은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순천남산 로타리클럽은 1997년 창립하여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된 사회적 경제적 약자들에게 선도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지금껏 지역사회의 각종 봉사사업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왔다.
순천남산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며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