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의 성평등 문화 확산,
성평등한 전남을 이끄는 원동력”
전남여성가족재단 양성평등센터, '찾아가는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교육' 운영
전남여성가족재단 양성평등센터가 전남 도 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성희롱‧성차별 없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및 공공부문 성평등 문화 확산을 지원하고자 ‘찾아가는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교육’을 운영한다.
전남양성평등센터는 성주류화 제도 운영 지원 및 지역 기반의 성평등 교육‧문화 사업, 정책 모니터링 사업, 청년 공감대 사업을 지원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을 실행하고자 여성가족부에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22년에는 도 내 5개 지자체(전남도청, 해남군, 완도군, 영암군, 구례군), 300여 명의 공직자와 함께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의 필요성, 이를 위한 관리자의 책무, 조직구성원의 역할 등을 논의하였다.
23년에는 지자체 뿐만 아니라 경찰서, 소방서 등 공공기관으로 사업대상을 확대하여 찾아가는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 첫 시작으로 6월 21일, 목포시청 공직자 200명을 대상으로 목포시의 양성평등 조직문화 실태조사 결과를 살펴보고,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구성원들의 책임과 역할을 논의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전남여성가족재단 성혜란 원장은 “도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공직자들이 성평등한 인식을 갖고 본연의 업무를 수행한다면 서로 존중하는 성평등 전남을 일궈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전남여성가족재단은 공공부문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