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여성단체협의회,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여성포럼
일류순천으로 도약, 과제와 시민공동체로서 역할 찾기
순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윤아)는 순천시 일류시민운동 일환으로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는 순천시가 생태‧정원의 도시로 재도약하고, 미래도시 이정표를 세우며 남해안 벨트 허브도시로 도약의 발판이 됨에 이에 따른 과제와 시민공동체로서 여성의 역할 찾기를 위한 포럼을 개최하였다.
포럼은 지난 6월 8일(목) 오후 2시부터 정원박람회장 습지센터 2층 컨퍼런스홀에서 순천시, 순천시의회, 학계, 일류순천시민운동본부, 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여성‧청년‧사회복지단체 등 각계 회원 300명이 참석하여 ‘우리는 생태‧정원의 도시 일류순천에 삽니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포럼은 1부 김윤아 회장의 포럼을 여는 취지의 여는 말, 순천시와 순천시의회의 축사와 나경아 약사 가수의 가슴 뛰는 삶을 살자는 우리의 노래를 시작으로 2부는 일류순천 도약을 위한 순천시 영상상영 후 주제발제와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순천대 사회복지학부 김혜선 교수는 ‘생태‧정원의 도시, 일류순천으로 도약을 위한 과제와 여성의 역할’, 김보금 생태교통 시민행동 공동대표의 ‘진정한 생태‧정원의 도시를 위해 요구되는 정책과 실천 방안’에 대한 주제발제와 장윤호 시민활동가는 ‘생태‧정원의 도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비례하는 정책 실현 필요’, 김미경 여성활동가의 ‘일류순천, 품격있는 시민은 구호가 아닌 주체적 실천 운동 필요’하는 지정토론에 이어 ‘시민이 행복한 순천, 살기 좋은 지속가능한 순천을 위한 시민들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참석자 종합토론이 진행되었다.
토론에 참여한 시민들은 모처럼 순천 시민으로서 생각을 토로하는 시간이 되었다며 이런 공론화 장이 자주 있어서 순천시, 순천시의회, 시민들 간에 공감대를 형성하여 정책들이 모아진다면 시민들이 자부심을 갖고 참여 열기가 높아지지 않겠냐며 바람을 전했다.
포럼을 주최한 김윤아 회장은 “이번 포럼을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실제적 역할 찾기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임하였다”며 일류순천을 위한 순천시 정책에 따른 여성계 역할을 각성하고 순천시민으로서 순천시의 미래 설계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과 시민의 삶의 질이 비례하는 관계성을 이해하여 시민공동체가 함께 가는 순천시를 기대해본다”고 밝히며 “순천의 여성들이 따뜻하고 섬세한 역할로 미래 도시 순천시를 만들어 가는데 우리의 역할을 다하자”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