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별량면 노인회장 이상선(79) 당선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터
지난 4월12일 치러진 순천시 별량면 노인회장 선거에서 2명의 후보가 경합을 벌인 결과, 이상선(79) 후보가 당선되었다. 이 당선인은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65개 마을 대표자 중 62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35표를 획득하여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별량면 노인회는 순천시에서 가장 많은 마을회관을 운영하고 있는 해룡면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마을회관(65개)이 운영되고 있다.
이상선 회장을 중심으로 새롭게 출발한 별량면 노인회는 17일 이사회를 열어 집행부(고문1명, 부회장2명, 이사7명, 감사2명, 사무장1명) 구성을 마치고 업무를 시작하였다. 이상선 회장은 별량면 장학마을 출신으로 철도청에서 35년 간 근무하고 퇴직한 베테랑으로 현재는 별량면 송촌마을에 거주하고 있다.
한편 이 회장은 당선 소감으로 “수십 년 간 철도청에 근무하면서 터득한 행정경험과 별량면 노인회 사무장 경험을 최대한 살려서 사각지대에 있는 별량면 노인들의 복지문제 해결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남은 열정을 다 바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