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자원봉사센터,
순천시청년정책협의체와 맞손...자원봉사 활성화 나서
(사)순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신숙)는 순천시청년정책협의체(위원장 김경민)와 손을 잡고 청년이 중심이 되는 자원봉사 활성화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27일 오전 10시 순천시자원봉사센터 2층 교육장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청년 주도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과 기부문화 확산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청년 자원봉사자 발굴·교육 및 역량 강화 △재난·재해 대응, 환경 보호, 사회적 약자 지원 등 청년 참여형 봉사활동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 공동 활용 △청년 네트워크 구축과 교류 활성화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 공동 추진 등을 약속했다.
이신숙 순천시자원봉사센터장은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더해진 자원봉사 활동은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경민 순천시청년정책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지역 문제해결에 나서겠다”며 “환경 정화활동, 재능 기부, 독거 어르신 돌봄, 청소년 멘토링 등 청년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이날 협약식에서 순천시자원봉사센터장과 순천시청년정책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하여 순천시자원봉사센터 직원들과 순천시청년정책협의체 오태민 위원장, 김현빈 사무국장, 최병광 참여분과장, 이종원 위원이 참석해 지역의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원도심과 함께 국가정원 일원에 조성 중인 ‘습지센터 클러스터’도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는 대로 애니메이션 앵커기업인 로커스가 이전에 착수하는 등 순천시가 미래 먹거리로 삼은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의 밑그림이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