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샘마을, ‘발달장애인 기초학력 증진사업’ 지원금 기증식 개최
국제로타리3610지구 남산로타리클럽(회장 오현식)에서 추진한 2025년도 글로벌 보조금 사업을 2025년 8월 14일, 전남 순천에 위치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참샘마을(원장 김청수)에서 ‘발달장애인 기초학력 증진사업’ 보고 및 지원금($30,080) 기증식이 열렸다.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의 기초학습능력 향상, 사회 참여 확대, 자립능력 강화를 목표로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64회·128시간, 국어 주 2회·수학 주 2회)과 ▲언어치료 프로그램(36회·72시간, 주 1회)을 운영해 교육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기증식에서 김철재 국제로타리 3610지구 총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더 나은 학습 환경과 교육 기회를 누리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현식 순천남산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지원이 발달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청수 참샘마을 원장은 사업 경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하며 “이번 지원으로 발달장애인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 “뜻깊은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국제로타리와 순천남산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로타리클럽 회원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지원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했다.
참샘마을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국제 로타리클럽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